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혹한기 훈련중 숨진 병사 '사인 불명' 결론…유족 반발[1]
조회:1,095추천:0등록날짜:2023년04월11일 10시48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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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유럽
댓글 1건 조회 1,095회 작성일 23-04-11 10:48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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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ttps://daumd10.net/humor/9091?page=739

[서울=뉴시스] 김지은 기자 = 지난 1월 강원도 태백에서 혹한기 훈련을 받다 숨진 이등병의 사인이 규명되지 않은 채 수사가 종결됐다.


11일 군 관계자에 따르면 육군 군사경찰과 경찰은 지난 1월 강원도 태백의 한 육군 부대에서 혹한기 훈련을 받다 숨진 A 이등병의 사인을 규명하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부검이 진행됐지만, 명확한 사인은 밝혀지지 않았다.


육군은 관리 부실 책임을 물어 A씨 소속 부대 대대장 등 부대 지휘관 2명을 징계하기로 했다.


다만 경찰과 군사경찰은 두 지휘관이 A 이등병 사망에 직접적인 원인을 제공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형사 입건할 사안은 아니라고 판단한 것으로 알려졌다.


육군은 이러한 수사 결과를 A 이등병의 유족에게 설명했고, 유족 측은 당국의 수사 결과에 이의를 제기하며 재수사를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.


앞서 A 이등병은 자대 배치 나흘 만에 코로나19에 확진됐고 격리에서 해제된 뒤 이틀 만인 1월 11일 곧바로 훈련에 참여했다가 다음 날 아침 숨진 채 발견됐다.


육군은 사망 이튿날 보통전공사상심사위원회를 열어 A 이등병의 사망을 순직으로 결정하고 일병으로 추서 진급했다. A 이등병은 화장 뒤 대전현충원에 안장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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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오늘한가해님의 댓글

level_4 나오늘한가해 자기소개 평가하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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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인불명이 말이되냐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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